
영어로 Cagino47이라고 쓰며 절대로 '카지노'와는 연관이 없습니다.
.........공지라고 해도 전 아직까지 블로그 안에서 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다보니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ㅇㅁㅇ;;
일단은 블로그 최상단 글로 설정해놓을테니 간단하게 방명록이나 링크신고할 분들을 위한 글로 남겨두겠습니다 = ㅅ=
하지만.........링크 신고해주실 분들이 있......을까........(.....)




(무유성 부근)
카구야 : 도착했어요! 무유성이에요!
하켄 : 여전히, 말도 안되는 크기네. 뭐, 절경이긴 하지만.
카구야 : 에? 하켄씨는 온 적이 있는건가요?
하켄 : 아아, 실은 가끔가다 오고 있어. 거래처가 있어서 말야.
카구야 : 거래처...?
아셴 : 뭐어, 이번엔 공주를 거래하는 겁니다만은.
하켄 : 훗, 그렇게 되는군.
카구야 : 에, 역시...돌아가지 않으면 안돼...인가요?
아셴 : 추파를 던져도 소용없습니다. 함장은 돈의 망자인검다 인 터라.
하켄 : 내 인상을 의미없이 나쁘게 하지마....가자.
(무유성 안)
하켄 : 프린세스, 잠깐 들렀다 가자?
아셴 : 어라, 여기는......
하켄 : 어이, 시로 있나?
시로 : 뭐야? 가게 앞에서 왜 시끄럽게......이런, 하켄인가? 오랜만이잖아.
뭔가, 좋은 물건이라도 파낸거야?
하켄 : 파내온 것 보다는, 자고 있는걸 끌고온 것 뿐이지.
카구야 : 아,네...자고 있었어요.
시로 : 호오오! 이건 상당한 물건.........라니, 어이 하켄!
이 분은 카구야 공주님이야왕!
음, 에헴...무사하셨습니까, 공주님.
카구야 : 덕분에요. 고생하시네요, 영감님.
시로 : 영감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. 카구야님.
특별히 후계자가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...
하켄 : 영감?
아셴 : 데이터 해석 결과에 따르면, 친자가 샵 경당을 하는 경우,
부모 쪽에 붙는 경칭 같은 것입니다.
카구야 : 그치만요, 가끔씩오는 "고양이씨 상인"은, 시로씨의 따님 아닌가요?
시로 : .........읏!!
아셴 : 전투력, 어째선지 상승중.
시로 : "그딴것"을 딸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니...!
딸만 아니라면, 화소발도아를 먹였을 거다왕!
카구야 : 햐아! 오늘, 강력 끝이 없어보여요...!
하켄 : 그야 보지 못한 기분도 들지만, 진정해, 미스터.
...누구 이야기야?
시로 : 이거...실례했습니다, 공주님.
에헴......그녀석은 코마(琥魔).
북쪽에 있는 『용우도』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행상인이다.
손님을 손님이라고 생각안하는, 상인치고 비열하고 구린 흉악한 잡종고양이......
만나면 조심하라고, 하켄.
하켄 : 대머리고양이의 딸...캣 우먼이군. 뭐, 기억해두지.
그럼, 또 다음에 들리도록 하지.
시로 : 아아, 언제든지 와라. 만물『대판소판(大判小判)』은, 연중무휴니까.
하켄 : 그럼, 프린세스. 성으로 행차하실까.
카구야 : 네......
(무유성)
하켄 : 난부 킹인가...조금 긴장되는걸.
아셴 : 아무쪼록 무례한 행동은 삼가하라고 입니다, 함장.
??? :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네, 로스트 에렌시아의 젊은이여.
내가 난부 사누키(楠舞讃岐)...이 카구라아마하라를 다스리는 자다.
사누키 : 공주의 일은 들었다. 폐를 끼쳐버린 것 같군.
하켄 : 아뇨, 어쩌다가 저희들이 수색하고 있던 장소에서 만났을 뿐 입니다.
자아, 대디가 기다리신다고? 프린세......
응? 어이, 그녀는 어디갔지?
아셴 : 좀 전에, 나중에 가겠다면서, 마을로 내려갔습니다만.
하켄 : 보통은 보내지 말라고...! 그리고, 빨리 말해.
면목없습니다, 킹. 찾아서 데려오겠습니다.
사누키 : ...아니, 됬다. 그것의 갈 곳이라면 알고 있다. 불사벚나무겠지.
하켄 : 불사벚나무라는건......
아셴 : 분명히, 이 시티의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,
거대한 벚나무를 가리킨다고 생각됩니다.
사누키 : 그말대로다, 꼭두각시 아가씨여. 역시...모친은 필요하다는 건가.
하켄 : (......모친?)
사누키 : 아니, 이쪽의 이야기다.
불사벚나무의 제단은, 내려가면 금방 알 수 있다. 미안하지만......
하켄 : OK입니다. 프린세스·카구야는, 바로 데려오지요.
하지만, 그녀는 "여행의 도중"이라고 말했습니다.
보상금을 걸고서까지 돌아오게 한 것은, 현상금 벌이에겐 감사한 이야기입니다만,
안좋은 느낌이 듭니다만?
사누키 : 역시나, "방랑의 현상금사냥꾼"이라고 불렸던,
존·모제스가 2대로 정한 남자......예리한걸.
지금, 각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『설석』이외에도,
이 나라에는 문제가 많아서 말이다.
동쪽의 메기성...그리고, 돌연히 나타난 "검은 망령"이다.
하켄 : (검은 망령......팬텀인건가.
크로스게이트를 자유롭게 왔다갔다한다고 하는건, 정말인 것 같군.)
사누키 : 그래, 식귀들의 성이다. 벌써 10년이상이나 지났는데도...
슈텐은 포기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말이다.
그래서 스즈카공주도, 그곳에 간 뒤로, 돌아오지 않아.
어떻게 하고 있는건지...
하켄 : 후우, 이거 빨리 도망치는게 좋을 것 같군.
일개의 현상금 사냥꾼이 머리를 집어넣기엔 짐이 무거운 느낌이 들고있어.
아셴 : 그렇게 생각합니다.
사누키 : 하하하, 미안하군. 늙은이의 말따윈, 젊은이에겐 지루하기 끝없을 뿐이지.
보상금은 준비해두지. 카구야를 데려와주었으면 하네.
하켄 : OK입니다. 잠시 기다려 주십시요.
(마을)
하켄 : 분명히 불사벚나무...였지?
아셴 : 네, 벚나무의 뿌리 근처에 있다는 듯 합니다.
하켄 : 정말이지, 승부에 빠져나가서야...뭘 하고 있는거야?
(불사벚나무)
카구야 : ...............
하켄 : 오, 찾았다고? 원더링 걸.
아셴 : 뒤에서 옷자락을 당겨서, 통째로 꺼냅니까?
카구야 : 에? 아, 하켄씨.
하켄 : 곤란한걸. 널 데려가지 않으면, 미션은 완료되지 않아.
아셴 : 보너스도 들어오지 않으므로.
카구야 : 죄송해요......어머니께 기도드리는 걸 깜빡해서...
하켄 : 마더...는, 이 나무가 말인가?
카구야 : 그렇게 말해도 될지도 몰라요.
하켄 : ......? 캐물으면 곤란한 거였나? 그거라면, 사과하도록 하지.
카구야 : ......... 하켄씨는 상냥한 사람이네요. 스즈카쨩한테도 소개해주지 않으면.
하켄 : 어이어이, 아까부터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라고.
카구야 : 아, 죄송해요.
그녀는 제가 어렸을 적부터의 친구로, 감시역이란 걸로 되있는 사람이에요.
아셴 : 꽤나 겸임이란 거군요. 하지만, 여행은 혼자였다거나 했습니까?
카구야 : 스즈카쨩은 지금, 메기성에 갔습니다. 무언가, 고향의 중요한 일...같은 걸로...
하켄 : 메기 성에 스즈카...아까 나왔지, 그 이름. 거기가 고향이란건, 스즈카라는건...
카구야 : 네, 식귀일족의 공주님이에요♪
아셴 : 공주가 공주의 감시역을 한다는것은, 어떤 겁니까?
카구야 : 그렇게 말해도...
하켄 : 아까 킹하고 만났을 때,
스즈카는 그 메기 캐슬에 간 뒤로,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고?
카구야 : 에!? 제가 로스트 에렌시아로 건너가기 전에 갔다구요!?
아셴 :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.
...위험한게 아닐지?
카구야 : .........
하켄씨, 죄송합니다. 잠깐, 보고 올게요. 기다려 주세요.
그러면, 돈도 지불할 수 있어요.
하켄 : ............
뭐어, 현상범의 팬텀을 여기서 찾는 것도 나쁘진 않다, 인가.
카구야: 하켄씨...?
하켄 : OK, 프린세스·카구야. 조금만 더, 동행하도록 하지요. 괜찮겠지?
카구야 : 와아, 마음이 든든한게 끝없는 느낌이에요! 잘 부탁드려요!
하켄 : 훗, 그만둬. 부끄럽잖아.
아셴 : 천연의 책사, 무서운 것. 함장, 데이터를 검색해보니,
메기·캐슬은, 여기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거나 없거나 합니다.
하켄 : 알겠어. 시로의 가게에서 준비를 정비하고선, 출발하도록 할까.
(아직은 성가신 일에 머리를 드밀게 될 것 같군. 이것도...천성인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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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사 & 붙여넣기.
벌써부터 재검수를 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.....(....)
할일도 많은데......;;
왜일까.........
왜 에로게는 숨어서 해야되는 걸까요?
불법이라서?
그럼 제가 게임을 직접 구매해서 지킬 선 지키면서 뭔가 올린다면 당당할 수 있겠군요 그렇군요.
흠흠......
(간밤의 글로 우울해졌다)
근데 에로게보다 디아나 총쏘는 게임들이 청소년한테 더 안좋은 거 아닌가 (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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